다문화채널 김정민 기자 | 법무부는 10일 카드뉴스를 통해 국내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외국으로 도망하는 사례에 대한 경종을 울렸다. 법무부는 국내인 범죄자 뿐 아니라 외국인이 자국에서 범행을 저지르로 국내로 들어왔을 때도 양국간의 범죄인인도 조항을 통해 결국은 체로, 송환돼 처벌을 받을 뿐 아니라, 도피에 대한 가중처벌도 경고했다.
다문화채널 김정민 기자 | 법무부는 10일 카드뉴스를 통해 국내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외국으로 도망하는 사례에 대한 경종을 울렸다. 법무부는 국내인 범죄자 뿐 아니라 외국인이 자국에서 범행을 저지르로 국내로 들어왔을 때도 양국간의 범죄인인도 조항을 통해 결국은 체로, 송환돼 처벌을 받을 뿐 아니라, 도피에 대한 가중처벌도 경고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