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| 통계청은 지난 2017년부터 '이민자 체류 실태 및 고용조사'를 실시하고 있다. 통계청이 2023년 외국인 2만 명과 귀화허가자 5천 명을 대상으로 공통항목(기본항목, 고용, 구직경험, 교육, 소득과 소비, 한국어능력, 체류사항) · 특성항목(비전문취업(E-9) · 유학생(D-2, D-4-1, D-4-7))에 대해 집계한 현황 중 외국인과 귀화허가자의 평균 소득 추이를 살펴본다. 2023년 5월 기준 외국인은 총1,430,000명 , 귀화허가자는 총51,000명이었다. (※21년 5월기준 외국인 1,332,000명 , 귀화허가자 49,000명) 지난 1년 동안 '외국인' 월평균 총소득은 200~300만 원 미만 469,000명(32.8%), 300만 원 이상 348,000명(24.4%) 으로 집계됐다. ▷ '외국인 '지난 1년동안 월평균 총소득 ◁ 전체 (천명) 없음 100만원 미만 1~200만원 미만 2~300만원 미만 300만원 이상 21년 5월 1,332 345 (25.9%) 80 (6.0%) 248 (18.6%) 456 (34.2%)
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| 통계청은 지난 2017년부터 '이민자 체류 실태 및 고용조사'를 실시하고 있다. 통계청이 2023년 외국인 2만 명과 귀화허가자 5천 명을 대상으로 공통항목(기본항목, 고용, 구직경험, 교육, 소득과 소비, 한국어능력, 체류사항) · 특성항목(비전문취업(E-9) · 유학생(D-2, D-4-1, D-4-7))에 대해 집계한 현황 중 외국인 유학생이 졸업후 한국에서의 계획을 살펴본다. 체류자격이 유학생인 외국인은 2020년 5월 163,000명 , 2023년 5월 188,000명 이었다. 이중 졸업 후 한국에 계속 체류하는 유학생은 2020년 89,161명(54.7%), 2023년 118,440명 (63.0%)로 가장 높고, 이 중 한국에서 취업 계획인 경우가 2020년 53,301명((32.7%) 2023년 66,552명(35.4%)로 가장 크다. 한국에 계속 체류가 전기 대비 8.3%p 상승한 가운데, 향후 진학 계획은 5.8%p, 취업은 2.7%p 상승했다. Văn phòng thống kê quốc gia đã tiến hành "điều tra tình hình thực tế và việc làm của người nhập c
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| 통계청은 지난 2017년부터 '이민자 체류 실태 및 고용조사'를 실시하고 있다. 통계청이 2023년 외국인 2만 명과 귀화허가자 5천 명을 대상으로 공통항목(기본항목, 고용, 구직경험, 교육, 소득과 소비, 한국어능력, 체류사항) · 특성항목(비전문취업(E-9) · 유학생(D-2, D-4-1, D-4-7))에 대해 집계한 현황 중 외국인 유학생의 전공을 살펴본다. 추이를 보기 위해 2020년 현황도 게재한다. 2023년 한국에 유학온 외국인 학생은 총 188,000명이며, 2020년 137,000명에 비해서 51,000명 늘었다. 체류자격이 유학생인 외국인이 한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주전공 비중은 사회과학‧언론‧정보학‧경영‧행정 및 법(28.8%)이 가장 크다. 전기 대비 어학연수는 4.6%p , 교육 · 예술 및 인문학은 3.7%p 상승하고, 사회과학‧언론‧정보학‧경영‧행정 및 법은 1.9%p 하락했다.
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| 통계청은 지난 2017년부터 '이민자 체류 실태 및 고용조사'를 실시하고 있다. 통계청이 2023년 외국인 2만 명과 귀화허가자 5천 명을 대상으로 공통항목(기본항목, 고용, 구직경험, 교육, 소득과 소비, 한국어능력, 체류사항) · 특성항목(비전문취업(E-9) · 유학생(D-2, D-4-1, D-4-7))에 대해 집계한 현황 중 해외유학생이 온 이유를 한눈에 살펴본다. 추이를 보기 위해 2020년 현황도 게재한다. 2023년 한국에 유학온 외국인 학생은 총 188,000명이며, 남학생 86,000명(45.7%) 여학생102,000명(54.3%)으로 집계됐다. 국적별 외국인 유학생 국적별로는 베트남 학생이 7만2천 여명으로 가장 많았고, 중국 5만 2천여명, 우즈베키스탄 1만2천 여명, 몽골 1만 여명, 그외 일본 5천 여명 등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들이 있다. 불과 몇년 전만 하더라도 중국 유학생 수가 가장 많았지만 2023년 현재는 순위가 바뀌어 베트남 학생이 1위가 됐다. ▶외국 학생이 한국에 유학온 이유 (단위:%) ▶2023년 외국인 유학생 국적 현황 베트남 중국 우즈벡 몽골 일본 미얀마